스킨십을 통한 봉사라 그런지 우리 어르신들 이제는 봉사자분과 너무 친해져서 보기가 좋습니다.

쉽지 않은 봉사인데도 정해진 날짜에 빠지지 않고 와 주시는 봉사자님 대단하십니다.

봉사자들을 대할 때마다 자극이 되어 어르신들을 더 잘 챙겨야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2시간 넘게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사랑 전해 주신 봉사자님들 천사이십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