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 어르신들 입가에 웃음꽃과 작품으로 만든 비누꽃으로 행복감이 가득~~~~

원예심리치료의 일환으로 비누꽃 화분 만들기를 진행하였습니다.

강사님과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으로 어르신들 꽃 한송이 한송이를 꽂으시면서 얼굴에는 미소 가득~

즐거움 가득~ 그렇게 행복해 보일 수가 없었습니다.

어르신들이 만드신 작품을 소장할 수 있어서 무엇보다 애착을 가지시고 좋아하셨습니다. 

자식들이 오면 자랑해야겠다는 어르신들도 많았습니다.

항상 오늘 만큼만 행복하셨음 좋겠습니다.

어르신들 사랑합니다^^

그리고 자원봉사자님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