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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4째주 웃음치료와 레크레이션 프로그램을 열어 주시는

대한웃음치료협회 웃음치료 강사님들의 재능기부가 있었습니다.

신나는 음악에 맞춰 강사님 따라서 노래도 부르고 율동도 하시며

우스운 얘기에는 빵빵~ 크게 우스시기도 합니다.

어르신들 노래자랑도 이어지는데~ 신청자가 많아서 반응도 좋습니다.

항상 빠지지 않고 참석 잘 해 주시는 어르신들 덕분에 보람을 느낍니다.

오늘은 봉사자분들께서 어르신들께 드릴 건빵과 요구르트를 후원 해 주셨습니다.

덕분에 어르신들 감사한 마음으로 잘 나눠 드셨습니다.

언제나 열정적이신 웃음치료 강사님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