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종교의 유무를 떠나 어르신들에게

정서적인 위로와 안정감을 전해 주신 목사님과 봉사자님들 감사합니다.

한시간 동안 어르신들에게 타인과 공동체 의식을 갖고

자아를 성찰하는 계기를 마련 해 주셨습니다.

우리 어르신들과 봉사자님들 모두

더운 여름 건강 잘 지키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