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맞이하여 추석 요리로 산적꼬지와 동그랑땡을 만들었습니다.

아침 라운딩시에도 반응이 좋았지만~ 실제로도 많은 어르신들이 참석 해 주셨습니다.

추석을 맞아 도란 도란 가족들과 맛있게 만들어 드셨던 요리들도 추억해 보시고

병원에서나마 그 기분을 느껴 보시라고 마련 했던 시간이었습니다.

맛있게 드셔 주시는 우리 어르신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라는 말이 있듯

어르신들의 환한 미소가 늘 오늘처럼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