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시치유 교실 - 11월 둘째주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11-09 17:01 조회4,082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11월 둘째주 감성 시치유 교실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이외수님의 한세상 산다는 것이라는 시를 주제로 시를 읽고 느낌을 살려 발표 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잔잔한 음악을 깔아 놓고 시를 읊어 내시는 우리 어르신들 이제는 시인이 다 되셨습니다.깊어가는 가을에 문학소녀 아니 문학 어르신들이 되어서 감수성을 살려 시낭송 시치유로 한시간을 함께 하시며 끈끈한 우정을 쌓아 보았습니다.오늘 어르신들의 가슴속에 가을의 시를 선물 해 주신 조경아 시낭송가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