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첫째주 이 · 미용 서비스가 진행되었습니다.

중환자실을 포함하여 50명이 넘는 어르신들께서

이 · 미용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여름이라 그런지 많은 어르신들께서

짥고 단정한 머리를 원하셨습니다.

다섯분의 봉사자께서 오셔서

평소보다 많은 어르신들께서 참석하셨지만

많이 기다리지 않고

차례대로 잘 진행되었고

두발을 멋쟁이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오늘 수고 해 주신 전용선님, 이옥순님, 강정희님, 최선옥님, 박순애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