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셋째주 노래공연 프로그램이

경남한우리예술단 봉사단의 재능기부로 진행되었습니다.

노래실력이 뛰어난 봉사자들로 구성되어

2개월에 한번씩 저희병원을 찾아 오셔서

어르신들의 기쁨조가 되어 주십니다.

오늘도 뛰어난 노래실력과 색소폰 연주로

어르신들의 눈과 귀를 호강시켜 주셨습니다.

사회자의 유머에 어르신들 배꼽을 잡기도 하시고~

마지막 색소폰 연주는 경쾌하고 신나는 곡들로

어르신들의 흥을 오르게 하여 흥겨운 시간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노래공연은 정서적으로 음악치료를 할 수 있는

힐링공연이라 어르신들께 인기가 높습니다.

수고 해 주신 경남한우리예술단 조민재 단장님 외

여러 봉사자분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