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컬러푸드테라피 프로그램으로

<나에게 주는 선물>이란 주제로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금까지 살아오신 어르신들의 인생에는

각자  많은 이야기들이 담겨 있습니다.

그런 당신들을 위로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자신에게 선물하는 예쁜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카드에는 가족들이나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하는 메세지를 남겼습니다.

자녀들과 손주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마음이 가득입니다.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주신

가온컬쳐인문연구소 허복선 소장님 외 여러봉사자분들에게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