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네번째주 노래공연 프로그램이

무지개예술단 봉사자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되었습니다.

실력있는 지방 가수들의 봉사자들로 구성되어 있는 봉사단이라

오실 때마다 열정적이고 흥겨운 무대를 만들어 주십니다.

어르신들께서 좋아하시는 흘려간 옛노래와 신나는 트로트로

오늘도 강당 안의 분위기는 정말 뜨거웠습니다.

덩실덩실 어깨춤을 추게하는 민요 가락에

저절로 큰소리로 다함께 민요도 신나게 따라 부르게 됩니다.

사회자의 멘트는 코너 코너마다 익살과 감동이 있습니다.

어느 하나 빠진게 없는 훌륭한 공연이었습니다.

수고 해 주신 무지개예술단 봉사자분들에게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