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셋째주 이 · 미용 서비스를 실시하였습니다.

추석을 앞두고 있어서인지 많은 어르신들이 신청하였습니다.

전체 병동 대상 60명이 넘는 어르신들이  이 · 미용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병동별로 시간을 정해서 차례대로 진행을 하여서인지

많은 인원이었지만 순조롭게 잘 진행되었습니다.

예쁜것도 좋지만 병원생활 하시는 동안은 

깔끔하고 단정한 두발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다섯 분의 봉사자께서 오셔서

어르신들의 취향에 맞게 한 분 한 분 정성을 다해

멋쟁이로 변신시켜 주셨습니다.

수고 해 주신 송순자님, 이연숙님, 이옥순님, 최정인님, 박명자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