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을 앞두고 여자 어르신들의 목욕봉사가

미로사랑팀의 재능기부로 진행되었습니다.

오늘은 대부분 와상 어르신들 위주로 이루어졌습니다.

말씀은 잘 못하시지만 몸을 깨끗이 씻겨준 봉사자들에게

환한 얼굴 표정으로 고맙다는 무언의 인사를 해 주셨습니다.

내 부모님처럼 정성을 다해 어르신들에게 목욕서비스를 실천 해 주신

미로사랑팀의 봉사자분들에게 다시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