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시치유 교실 - 2월 두번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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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회복지사 천경옥 작성일19-02-11 16:16 조회2,92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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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두번째 월요일 감성 시치유 교실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안도현님의 <이 세상의 좋은 것들은>이란 시로
어르신들의 감수성을 키워드리고 문학소년소녀들로 돌아가 본 시간이었습니다.
복식호흡을 위한 발성 연습, 손가락 유희, 두뇌자극에 좋은 낱말놀이 시간,
시 따라 읽고 발표 해 보기 등으로 진행되는 이 시간은
인지활동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함께하는 세상이 좋습니다.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수가 없습니다.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에
서로 도와가며 배려하고 살아가야 의미가 있음을 전달하는 메세지가 큽니다.
수고 해 주신 조경아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