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실로 찾아가는 인지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퍼즐 마추기와 똑같이 그리기를 하며

몇 몇 어르신들과 두뇌를 자극하며

행복한 라포형성을 하였습니다.

처음에 퍼즐 마추기에서 어려워 하시는 어르신들을 기다려주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격려 해 드렸더니

완성 후에는 뿌듯함을 느끼며 활짝 웃으며 좋아하셨습니다.

똑같이 그리기에서는 95세 김OO어머님께서 너무 잘 하셔서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그 연세에도 귀찮아 하시지 않고 두뇌를 자극하려고 하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되는 인지활동의 좋은 프로그램 자료로

항상 노력하는 사회사업실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