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치료 및 노래자랑 - 대한웃음치료협회 정연숙 부회장 재능기부(24.12.19(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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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회복지사-천경옥 작성일24-12-19 17:43 조회9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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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긍정적인 에너지로 기분 전환에 도움 *
웃으면 복이 온다는 말이 있습니다.
정말 좋은 말입니다. 많이 웃고 살아야겠습니다.
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고 하지요.
긍정적인 에너지와 스트레스 해소에 좋은
웃음치료 및 노래자랑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대한웃음치료협회 정연숙 부회장님의 재능 나눔으로
따듯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어르신들을 위해
덕담과 노래와 율동, 건강체조, 하하하하하 웃음, 노래자랑까지
알찬 시간을 계획하여 진행을 잘 해 주셨습니다.
행복한 노래와 신나는 율동이 함께하니
자리하신 모든 어르신들 적극적으로 잘 따라하시고
어느 때 보다 신체 활동을 잘해주시고 목소리도 컸습니다.
마음이 행복해지는 시간입니다.
노래자랑 코너에는 다섯 분이 신청을 하셔서
수준 높은 노래 실력을 보여 주셨습니다.
많이 웃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병원생활 잘 하시고,
사회복지 프로그램에 참여 잘 하시는 분들은
인지력이 좋아지고, 신체 건강도 뛰어나게 좋아지고 있습니다.
일당 100 웃음치료 강사님의 뛰어난 진행력에
어르신들이 스며들어 너무 행복해 하시고 계십니다.
오늘은 연말이 다가온다고 어르신들 따듯하게 겨울 나시라고
대한웃음치료협회 봉사단에서
고급 스카프용 손수건 30장(30만원 상당)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프로그램 중간에 어르신들 목에 둘러 드렸더니
기분 좋아하시고 행복해 하셨습니다.
어르신들에게 너무 예쁘고 잘 어울렸습니다.
어르신들이 너무 좋아하셔서
정연숙 부회장님께서도 뿌듯해 하시고
봉사 오신 보람이 크다고 하셨습니다.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프로그램 한번 빠지지 않고 어르신들과의 약속 지켜 주신 정연숙 부회장님!
너무 감사드리고 일 년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년에도 우리 어르신들!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