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시 치유 교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사회복지사 천경옥 작성일19-06-11 10:34 조회2,393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감성 시 치유 교실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정연복님의 <꽃 앞에서>라는 시로꽃같은 어르신들과 함께 하였습니다.식물과 사람의 일생이 닮았습니다.꽃은 안 예쁜 꽃이 없습니다.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모두가 소중합니다.순간 순간 자신을 소중하다고 느껴야 다 아름다운 존재가 될 수 있습니다.수고 해 주신 조경아님께 다시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