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넷째주 이 · 미용 서비스가

신관 병실에 계시는 어르신들 대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두 분의 봉사자께서 오셔서

어르신들 한 분 한 분에게 정성을 다해 예쁘고 단정하게

두발 정리를 해 주셨습니다.

서비스 받으신 어르신들 모두 만족 해 하셨고

기분 좋아하셨습니다.

수고 해 주신 최정인님과 박원지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