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시작되었습니다.~ 습하기도 하고 덥기도 하고 기력도 떨어지는 계절입니다.

어르신들 시원한 여름 보내시라고 나눔은 행복 봉사자님들이 많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김해중, 김경좌, 최미영, 서윤희, 김미지, 정은경님 모두 참석해 주셨습니다.(너무너무 감사합니다.~)

3분은 1층 프로그램실에서 3분은 거동이 불편하신 환자분을 모시는 병동으로 나누어서 이미용을 실시 했습니다. 

봉사자님의 손길에 이뻐지고 멋있어 지는 어르신들을 보며 뿌듯함을 느낍니다.

어르신들도 봉사자님께 항상 고마운 마음을 표현해 주시니 봉사자님도 어르신들도 너무 감사하네요 ~ 

 다음달은 여름 휴가도 있고 해서 일정이 다소 미루어 질 것 같습니다. 

다들 즐거운 여름이 될수 있도록 화이팅 합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