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르신들의 머리 손질 예쁘게 해 드리기 *

 더운 날씨에는  

 두발 손질만 깔끔하게 잘 해도

 기분이 좋아지고 스트레스가 해소가 됩니다.

 오늘은 어르신들에게 미용 서비스로 자존감을 올려 드렸습니다.

 현직에서 미용실을 운영하시는 세 분의 원장님께서 내원하셔서

 어르신들에게 정성이 담긴 손길로 마춤 서비스를 해 주셨습니다.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아서 뿌듯한 시간이었습니다.

 더운 날씨에 수고 해 주신 

 강정희 원장님, 박순애 원장님, 홍선미 원장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미용 봉사자분들 코로나 3차 접종 확인과 코로나 속성검사 후 

  방역수칙 잘 지키며 진행하였습니다.

 프로그램 활동 사진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