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 미용 봉사 - 10월 셋째주(22.10.1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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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회복지사-천경옥 작성일22-10-18 15:34 조회66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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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깔끔한 두발정리로 자존감 향상 *
10월 셋째주 이·미용 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자원봉사자 연계한 이·미용 봉사로
미용실 원장님 두 분이 방문 해 주셨습니다.
어르신들에게 정성을 가득 담아
사랑의 손길로 커트를 해 주셨습니다.
어르신들 알아서 깎아 달라고 하셔 놓고는
"여기는 짧게 하지 말고~ 여기는 조금만 자르고~"
까다로운 어르신들의 요구사항을 다 들어 주십니다.
역시~ 전문가의 손길은 다릅니다.
어르신들을 멋지고 세련되게 변신 시켜 주셨습니다.
오늘 서비스 받으신 어르신들~
어르신들의 기분은 최고~ 엄지척입니다.
수고 해 주신
강정희 원장님, 이혜정 원장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