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정한 두발 정리로 자존감 향상 *

폭염이 지속되는 더운 날씨에는 

두발만 깔끔하게 정리해도 기분이 좋고 자존감도 올라갑니다.

8월 첫 프로그램으로 미용 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여름 휴가철이라서 많은 봉사자분들이 참석을 못하였지만

감사하게도 두 분의 봉사자분께서 오셔서 어르신들의 머리카락을 깎아 주셨습니다.

어르신 한 분 한 분에게 정성을 다하여

멋진 헤어 스타일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서비스 받으신 어르신들 모두 헤어 스타일이 마음에 든다고 하시며

기분 좋아 하셨습니다. 

여름 휴가 철인데도 바쁜 시간 내시어

귀한 걸음 해 주신 나눔은행복봉사단 정채아 선생님과 양명숙 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