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깔끔하고 단정한 두발 유지 *

오늘은 셋째주 미용 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셋째주 미용 서비스를 책임지고 있는  

아리아봉사단에서 귀한 재능 나눔을 해 주셨습니다.

다섯 분의 봉사자께서 방문하셔서 한 분 한 분에게

정성껏 손질을 해 주셨습니다.

봉사자분들의 손길이 더해져 어르신들 얼굴이 훨씬 예뻐졌습니다.

어르신들께서 서비스 받으시고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저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봉사자분들 모두 보람 있고 흐뭇하다고 하셨습니다.

수고 해 주신 아리아봉사단 봉사자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어르신들의 두발은 

언제나 깔끔하고 단정하게 유지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