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치료 및 노래자랑 - 웃음·행복봉사단(24.04.1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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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회복지사-천경옥 작성일24-04-18 16:41 조회24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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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레스 해소와 기분 전환 *
점심 식사 후 나른해지기 쉬운 시간에
어르신들의 활력소가 될 수 있는 사회복지 프로그램으로
웃음치료와 노래자랑을 진행하였습니다.
대한웃음치료협회 웃음·행복봉사단
정연숙 부회장님과 남강웅 명창께서 재능기부를 해 주셨습니다.
좋은 생각과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행복하게 살아가자는 의미에서
<행복해요> 노래와 율동을 함께 하며 프로그램 문을 열어 주셨습니다.
신나는 노래 <당신이 최고야> 율동을 배워 노래 부르며 신나게 몸을 움직여 보았습니다.
어르신들이 너무 잘 따라 해 주셔서 신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배에 힘주고 목소리를 크게 내어
민요도 다같이 불러 보며 신바람 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민요를 부르니 흥겨워서 어깨가 들썩 거리고 추임새도 들어가고~
신이 나서 앵콜 곡이 이어졌습니다.
어르신들의 노래자랑에는 여섯 분의 어르신들이 신청하여
노래 실력을 뽐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정연숙 부회장님께서 프로그램 마치고 나면
어르신들 배고프실 까봐 카스타드와 바이오플레를 포장하여 챙겨 오셔서
어르신들에게 나눠 주셨습니다.
웃음치료 재능기부 해 주시는 것 만으로도 감사한데~
간식까지 후원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대한웃음치료협회 웃음·행복봉사단
정연숙 부회장님과 남강우 명창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