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정한 두발 유지로 자존감 향상 *

달력은 벌써 6월로 넘어와 있습니다.

6월 첫번째주 화요일 프로그램으로

미용 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일곱 분의 미용 봉사자께서 방문하셔서

어르신들의 두발을 깔끔하게 정리를 해 주셨습니다.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을 위해 

병실로 찾아가는 미용 서비스와 

1층 휴게실에서 미용 서비스를 해 드렸습니다.

어르신들에게 정성을 다해 손질을 잘 해 주셨습니다.

날씨가 더워져서 인지  

어르신들 대부분 짧은 헤어 스타일을 원하셨습니다.

오십 명이 넘는 어르신들의 두발을 깔끔하고 단정하게 정리를 해 주셨습니다. 

서비스 받으신 어르신들 만족도도 높았습니다.

수고 해 주신 

봉사자 분들(김해중님, 김경좌님, 김서율님, 조임전님, 정미정님, 김숙진님, 고애란님)

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