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문성대학교​ 호텔조리제빵학부 

B&C 봉사 동아리 학생들과 정순경 지도교수님께서

직접 만들고 포장한 빵 300개를 저희 병원에 후원 해 주셨습니다.

창원문성대학교 호텔조리제빵학부 B&C 봉사 동아리는

2009년부터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지역의 취약한 어르신들 대상으로

<사랑의 빵 나눔>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올해부터는 감사하게도 저희 병원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시기로 하였습니다.

​어제 하루 일과를 마치고, 

저녁 정순경 지도교수님과 B&C 봉사 동아리 학생들이

직접 빵을 만들고 개별 포장을 하여 

오늘 300개의 빵을 저희병원에 후원을 해 주셨습니다.

​전달 받은 빵을 어르신들에게 음료와 함께 나눠 드렸더니

" 빵이 너무 부드럽고, 맛있다." 라고 하시며

맛있게 잘 드셨습니다.

학생들이 어르신들이 드실 빵이라 얼마나 정성을 들여서 만들었을지

생각만 해도 감동~ 감동입니다.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잘 드셔 주시니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학생들의 선한 영향력이 어르신들을 기분 좋게 해 드리고,

소소한 행복을 안겨 드렸습니다.

창원문성대학교​ 호텔조리제빵학부 

B&C 봉사 동아리에서

월 1회(방학 기간 제외) 300개의 빵을 후원 해 주시기로 약속하셨습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의 빵 나눔 해 주신

창원문성대학교​ 호텔조리제빵학부 

B&C 봉사 동아리 학생들과 정순경 지도교수님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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