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화 되는코로나 19로 인해 요양병원 면회 방법에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직접 면회는 금지되고 비대면 면회로 전환되면서 안심면회소를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안심 면회소를 운영하면서 휠체어에 타신 어르신의 얼굴이 창산요양병원 로고 띠 줄에 가려
보호자들이 어르신들의 얼굴을 자세히 보는데 불편하다는 의견이 있어 로고 띠줄 위치를 변경하였습니다.
또한 비나 바람 햇빛을 가리기 위해 가림막을 구매하여 안심면회소 앞에 설치하였습니다.
고객의 불만 고충을 적극반영하여 병원의 질 향상 및 환자 안전 활동에 힘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