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둘째주 웃음치료 및 노래공연 프로그램이

상큼이봉사단의 재능기부로 진행되었습니다.

공연 시작 전부터 들리는 리허설 음악소리는

어르신들의 발걸음을 재촉하여 강당으로 이끌었습니다.

재미있고 유익한 웃음치료와 함께 진행된 노래공연은

어르신들에게 많은 박수와 후한 점수를 받았습니다.

더운 여름 시원한 소나기 한줄기처럼

찾아온 봉사자들의 뜨거운 열정과 사랑으로 함께 즐긴

행복하고  유익한 공연이었습니다.

오늘 수고 해 주신 상큼이봉사단 봉사자분들에게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