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정한 두발 유지로 자존감 향상에 도움 

4월 셋째주 화요일 ~ 

사회복지 프로그램으로 미용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감사하게도 아리아봉사팀의 봉사자 네 분이 귀한 걸음 하시어

어르신들의 머리카락을 깎아 주셨습니다.

몸이 많이 아파서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을 위해서는 

직접 병실로 찾아가는 미용 서비스를 진행을 해 주셨고,

거동이 가능하신 어르신들은 1층 휴게실에서 서비스가 이루어졌습니다.

어르신들에게 어찌나 정성을 다해서 

두발 정리를 잘 해주시던지 정말 정말 감사했습니다.

서비스 받으신 어르신들의 만족도는 당연히 최고지요.

어르신들을 멋쟁이로 만들어 주신 아리아봉사팀 봉사자 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