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정한 두발 정리로 개인 위생 청결에 도움 *

어르신들의 단정하고 깔끔한 두발 유지를 위해

미용 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오늘은 아리아봉사단 봉사자 세 분께서 수고를 해 주셨습니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서는 병실로 찾아가 서비스를 해 드렸고,

거동이 가능한 어르신들은 1층 휴게실로 이동하셔서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어르신 한 분 한 분 어찌나 정성을 다하여

예쁘게 손질을 잘 해 주시든지 감사했습니다.

서비스 받으신 어르신들도 만족해 하시며

행복한 얼굴로 감사의 인사를 건네 주셨습니다.

두발 정리를 하고 나니 

어르신들 깔끔하고 단정한 멋쟁이로 변신하였습니다.

봉사자 분들께서는 

힘은 들어도 재능 기부 하고 나면 

정말 보람 있고 뿌듯하다고 하셨습니다.

봉사를 할 수 있게 자리를 만들어 줘서 

오히려 봉사자 분들이 더 감사하다는 말씀을 해 주셔서 정말 감동 받았습니다.

따뜻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아리아봉사단 봉사자 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병원에 활력소가 되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