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 바이러스로 정서적인 안정에 도움 *

태풍의 영향으로 조금은 시원해진 느낌입니다.

큰 피해 입지 않고 태풍이 무사히 잘 지나가길 바래봅니다.

어르신들의 축 쳐져 있는 기분을 웃음 바이러스로 채워 줄 사회복지 프로그램으로

웃음치료 및 노래자랑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대한웃음치료협회 웃음·행복봉사단 재능기부로 함께 하였습니다. 

앉아서 박수만 많이 쳐도 운동이 된다고 합니다.

어르신들 웃음치료나 노래공연 프로그램 있을 때에는

참석하시면 정말로 손뼉을 많이 치십니다.

오늘은 셀프 칭찬하기로 프로그램을 시작하였습니다.

이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사람은 나입니다.

자신을 안아주고 자신의 이름을 크게 부르며 

"사랑해!", "그동안 고생 많았어.", "그동안 잘 견뎌줘서 고마워.", "오늘도 행복하자."

자신을 사랑하고 토닥여 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박장대소 웃음으로 기분전환도 하며

엔돌핀을 돌게 하였습니다.

똑딱이는 시계 소리를 지역에 사투리로 배워보며 웃기도 하며 재미를 더했습니다.

간단한 율동을 배우며 노래를 반복해서 불러보며 스트레스를 풀어보았습니다.

신기한 마술을 보고 감탄하며 매력에 빠져보기도 하였습니다.

어르신들의 노래자랑 코너에서는 

큰 소리로 다같이 박수 치고 합창하며 신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르신들과 약속된 시간에 오셔서 재능기부 해 주신 

대한웃음치료협회 웃음·행복봉사단 정선화 강사님과 이정길 강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