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용 서비스로 기분전환 *

조금만 움직여도 더운 날씨입니다. 

더운 여름 날씨에는 어르신들의 두발도 단정하고 깔끔해야 합니다.

아리아봉사단의 재능기부로 미용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오늘은 원장님 몇 분이 바쁘셔서 못 오시고, 

두 분의 원장님이 오셔서 수고를 해 주셨습니다.

어르신들이 원하시는 스타일대로~

여름이라서 깔끔하고 단정하게~

어르신들의 취향을 존중해서 멋있게 손질을 해 주셨습니다.

한 분 한 분 신경을 써서 정성을 다해 서비스를 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미용 서비스 하는 도중에 어르신들께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시면

들어 드리며 공감 해 주시고 편안하게 잘 대해 주셨습니다.

전문가의 손길로 예쁘게 변신하신 어르신들~

기분전환도 되고 기분 좋아 하셔서 행복했습니다.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미용봉사~

결코 쉽지 않은 일이지만 기다리시는 어르신들에게 머리 손질을 해 드리고 나면

하시는 일이 더 잘되는 것 같아서 보람을 느낀다고 하셨습니다.

더운 날씨에 수고 해 주신 

아리아봉사단 강정희 원장님과 이정자 원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