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흥겨운 생일잔치로 병원에 활력소 마련 * 

사회복지 프로그램으로  

9월 생신잔치 및 노래자랑을 진행하였습니다.

아직은 코로나가 조심스러워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하여 

아쉽지만 봉사자 연계한 외부공연은 취소를 하였습니다.

조금만 기다리면 좋은 날이 오지 싶습니다.

직원들의 도움과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오늘 생신잔치는 뜨거운 반응으로 모두가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1부에서는 김영철 병원장님의 인사 말씀과 축하 노래~

직원들과 함께 생신 축하 노래를 불러드리고,

생신 주인공에게 보름달 빵에 촛불을 켜서 불게 하여 축하를 해 드렸습니다. 

생일 선물로 고급 물티슈와 보름달 빵, 간식 준비하여 챙겨 드렸습니다.

김영철 병원장님께서 바쁜 업무 중에도 참석하셔서

어르신들께 축하 인사 말씀과 축하 노래 두 곡을 불러 주셔서

멋지게 오프닝을 열어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어르신들께서 정말로 좋아하셨습니다.

2부에서는 어르신들의 노래자랑으로 진행하였습니다.

노래 실력이 뛰어난 어르신들의 노래로 

다함께 박수치며 노래 부르며 흥겨운 시간 가졌습니다.

오랫만에 모여서 재미있는 시간 보냈다고 하시며 행복 해 하셨습니다.

어르신들 얼굴에는 밝은 표정이 가득하였습니다.

9월 생신 맞으신 어르신들에게

다시한번 생신 축하드립니다.

오래 오래 건강하십시요.

오늘 행사 도움 주신 직원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