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호호~~~~​​

이제 우리 어르신들 박장대소도 잘 하시고 웃음치료 프로그램은 호응도도 좋으십니다.

봉사자분들과도 자주 봐서인지 제법 친하게 대하시고 농담도 많이 하십니다.

어머님 두분 노래 실력도 짱~~~ 이십니다.​

봉사자분들께서 어르신들을 따뜻하게 대해 주시고 딸처럼 편하게 다가가 주신 덕에 분위기가 훈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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