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시낭송 교실 - 10월 둘째주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10-12 17:07 조회4,246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10월 둘째주 감성 시낭송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나태주 시인의 "꽃이 되어 새가 되어" 라는 시낭송가 조경아 봉사자님의 예쁜 목소리에 차근차근 설명도 잘 들어시고 집중도 잘 하십니다.시를 감상하고 읊어 보기도 하시며무르익어 가는 가을에 어르신들의 마음을 추억에 젖게 만드셨습니다.꽃과 새도 사람처럼 아픔도 있고 슬픔도 있고 예쁘게 피었으니 우리의 힘든것도 다 가져가라는 시 내용입니다.이젠 우리 어르신들은 시낭송 수업에 적극적이십니다.잘 따라 읽으시고 발표도 잘 하십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