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시치유 교실 - 12월 둘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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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12-14 18:09 조회3,75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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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둘째주 감성 시치유 교실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노원호님의 <행복한 일>이란 시로 어르신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행복은 마음의 문제이고,
사랑으로 이해하고 포용하면
모든게 행복해 진다는 내용의 좋은 시입니다.
단어에 대해 표현하는 것이
시낭송은 노래와 똑같은 것 같습니다.
어르신들 한시간 동안 행복한 표정으로
시낭송을 함께 하시면서 행복한 목소리를 시를 이제는 정말 잘 읊으셨습니다.
봉사자께서도 프로그램을 하는 보람을 느끼신다고
행복한 기분을 말씀 해 주셨습니다.
오늘 수고 해 주신 조경아 시낭송가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