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시치유 교실 - 11월 둘째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사회복지사 천경옥 작성일17-11-08 13:25 조회3,900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11월 둘째주 감성 시치유 교실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문정희님의 <스며들기>라는 시로 어르신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그리움으로~ 보고픔으로~ 사랑으로~착한 마음 예금해서 그 누군가에게 고요히 스며들고 젖어 드는 일~귀를 기울여 몸도 마음도 기울여 그의 이야기를 스며들게 듣는 일~참 행복한 일입니다.사람의 마음을 적은 시입니다.어르신들과 시치유 봉사자님과의 이야기처럼사랑이 점점 깊어져 가는것을 느낍니다.어르신들에게 따뜻한 감성을 나누어 주신 조경아 봉사자님께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