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셋째주 이미용 서비스가 제공되었습니다.

설날을 앞두고 있어서인지 다른 때보다 이미용 서비스 대상자가 많았습니다.

중환자실을 포함하여

40명 이상의 어르신들이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많은 어르신들에게 머리 손질을 해 주시느라 힘드셨을텐데도

싫은 내색 않으시고 오랜 시간 동안 수고 해 주신

송순자님, 최양미님, 이연숙님, 박명자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