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넷째주 예배 및 레크레이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흘려간 옛노래, 동요, 찬송가, 시사적인  이야기 등으로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노래를 배우며 쌓였던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타인과 공동체 의식을 갖고

자아를 성찰하고 친화력 형성에 도움이 되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오늘도 어르신들의 간식 후원 해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2018년도에도 어르신들의 건강과 병원의 발전을 위해

기도하신다는 이상철 목사님과 여러봉사자분들에게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