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셋째주 이 · 미용 서비스가 진행되었습니다.

중환자실을 포함하여 많은 어르신들께서 이 · 미용 서비스를 받으셨습니다.

이 · 미용 서비스는 어르신들의 청결하고 건강한 생활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오늘도 봉사자분들의 세심하고 정성어린 손길에서

서비스 받으신 어르신들은 멋쟁이가 되셨습니다.

" 봉사는 하면 할수록 큰 기쁨이 된다." 고 하신 봉사자분의 말씀에

더욱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수고 해 주신 송순자님, 이연숙님, 박명자님, 정경희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