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치료 프로그램이 다누리스마일컴퍼니봉사단의

재능기부로 진행되었습니다.

웃음치료와 함께 신명나는 각설이 타령으로

흥겨운 한마당을 펼쳐 주셨습니다.

웃음치료 봉사자분들과 학생봉사자들도 한마음이 되어

어르신들에게 행복하고 유쾌한 재롱을 보여 주셔서

웃음바다가 되었습니다.

보약 몇첩을 먹은거나 다름없는 웃음치료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오후는 정말 뼈속까지 시원하고 행복해지는 시간입니다.

수고 해 주신 다누리스마일컴퍼니 봉사자분들과 학생봉사자들에게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