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시치유 교실 - 3월 넷째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사회복지사 천경옥 작성일18-03-28 14:18 조회4,778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3월 넷째주 감성 시치유 교실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이해인님의 <봄의 연가>라는 시로 봄꽃들이 만발하는 햇빛 좋은날에 어르신들의 감수성을 일깨워 드렸습니다.누군가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면 사계절 내내 마음에 봄이 와 있습니다.사계절을 지내다보면 봄이 가장 따뜻하다는 걸 느끼게 됩니다.항상 좋은 마음을 가지면 마음은 봄입니다.어르신들도 활동하기 좋은 계절인 봄이라서 그런지많은 어르신들이 모여서 프로그램 분위기가 화기애애하고 재미있었습니다.아름다운 감성으로 어르신들의 가슴을 봄으로 적셔 주신 조경아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