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음악이  함께하는 문화공감콘서트 프로그램이

여아미봉사단 봉사자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되었습니다.

내몸을 어루만지며 예쁜마음을 가지기 위한 몸풀기로

어르신들의 마음을 열었습니다.

치매예방에 좋은 손동작도 따라 해 보았습니다.

시낭송 코너에서는 독송과 합송을 조용하고 잔잔하게 감상하였습니다.

율동과 댄스 코너에서는 몸을 움직여 따라 하며 체온도 올려 보았습니다.

마지막 신나는 가요 코너에서는 다같이 노래하며 

흥겨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실 때마다 어르신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전해 드리기 위해 노력하시는

여아미봉사단 박혜숙 회장님 외 여러 봉사자분들에게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