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시치유 교실 - 9월 둘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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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회복지사 천경옥 작성일18-09-12 12:24 조회3,05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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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태양이 뜨거운 가을날~
9월 둘째주 감성 시치유 교실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오늘은 지훈태님의 <가을로 가는 사랑>이란 시로
어르신들의 시적 감성을 깨워 드렸습니다.
참 좋은 계절 가을의 추억들과 꽃 등 ~
가을 이야기로 많은 이야기를 나눈 감성 가득한 시간이었습니다.
퀴즈놀이에 너무 집중하여 즐기느라 오늘의 시 수업 시간이 짧을 정도였습니다.
나날이 갈수록 단어 실력도 많이 늘어나서 순발력 있게 발표도 잘 하시고
너무 재미있어 하시는 어르신들이 계셔서 행복합니다.
수고 해 주신 조경아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