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용봉사(2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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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08-21 17:11 조회1,27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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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미용 봉사는 황혜선 원장님께서 수고해 주셨습니다.
땀 흘리며 어머님들의 머리를 깔끔하게 미용해 주신 황혜선 원장님께 감사 말씀드립니다.
어머님들 얼굴과 성향을 아시고 머리를 해주시는 모습에 저도 감동 받았습니다.
어머님들 머리 자르면서 자신의 머리 스타일이 어떤지 거울 들고 확인하시는 모습도 보이셨구요,
수고해 주신 황혜선 원장님께 믹스 커피와 콘 후레이크 타 드시라고 챙겨주시 어머님도 있었습니다.~^^
순서 엉키지 않게 정열 해 주시는 어머님도 있으셨구요 ,
머리 만져주니 자연스럽게 주무시는 어머님도 계셨어요.
다시 시집가고 싶다고 하신 어머님도 계셨구요.^^
다들 마지막엔 감사 인사 잊지 않고 하고 가시네요 .
602,603,605,606,505호 어머님들 모두 예뻐지셨어요*^^*
미용봉사에 협조해 주신 창산 직원 여러분께도 감사 인사드립니다.
황혜선 원장님, 월요일에 또 뵈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