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 서비스로 기분전환과 힐링하기 *

어르신들의 손과 얼굴을 예쁘게 가꿔주는 

뷰티테라피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감사하게도 목화봉사단 봉사자들의 재능기부로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손톱 정리와 매니큐어로 알록달록 여성 여성하게 해 드리고,

손 마사지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드리고,

얼굴에는 마스크 팩을 해 드리며 촉촉하고 윤기나는 예쁜 얼굴을 만들어 드렸습니다.

어깨 마사지도 시원하게 해 드리며 어르신들의 기분을 좋게 해 드렸습니다.

수술 후 회복기 환자분도 참석을 하셨는데~

"병원에서 이런 좋은 프로그램도 해 주네~

호강 받는 기분이다. 너무 고맙다." 고 하시며 행복 해 하셨습니다.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손길로 정성을 다하여

서비스를 해 주신 덕분에 

얼굴에는 광이 나고 손은 보들보들해서 기분 좋고 행복하다고 하시며

" 이렇게 잘 해 주는 데가 어디 있노? 복 받을 거요~" 입을 모아 말씀 해 주셨습니다.

어르신들이 서비스 받고 좋아하시니 봉사자분들도 재능기부 하는 보람을 느낀다고 하셨습니다.

오늘도 마사지 재료와 간식(카스타드 2상자와 두유 2박스) 준비 해 오셨습니다.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수고 해 주신 목화봉사단 박미경, 정우영, 최희란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