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깔끔한 헤어 스타일로 자신감 회복 *

어르신들의 깔끔한 헤어 스타일 변신을 위해

미용 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장마철이라 비가 멈추지 않고 내리고 있습니다.

폭우가 쏟아지는 데도 불구하고

어르신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귀한 발걸음 해 주신 아리아봉사단 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네 분의 봉사자분이 오셔서 

적절하게 배치되어 35명이 넘는 어르신들의 두발을 정리 해 주셨습니다.

거동이 불편하여 움직이기 힘든 어르신들을 위해서는

어르신들을 배려하여 침상 미용을 해 주셨습니다.

거동이 가능하신 어르신들을 위해서는

1층 휴게실에서 한 분 한 분에게 정성을 다해 손질을 해 주셨습니다.

정성을 다해 어르신들이 불편 해 하시지 않도록 챙기는 모습에 정말 감사했습니다.

여름철이라 그런지 시원하고 깔끔한 스타일을 많이 원했습니다.

서비스 받고 기뻐 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니 저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미용 기술로 재능 나눔 해 주시는 봉사자분들!

정말 대단하십니다. 

봉사자분들의 재능기부는 

어르신들에게 큰 위로와 기쁨이 되고 있습니다.

봉사자분들은 미용 봉사로 뿌듯함을 얻어가고, 

어르신들에게 작은 기쁨을 선물 해 드려서 행복하다고 하셨습니다.

미용 서비스를 통해

깔끔한 헤어 스타일로 자신감을 찾으시고, 활력을 높여 줍니다.

더운 날씨에 수고 해 주신 아리아봉사단 봉사자분들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