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정한 두발 정리로 기분 전환 *

연이어지는 장마에 어르신들에게

기분 전환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미용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저희병원 세번째 주 화요일 미용봉사를 책임지고 있는 

아리아봉사팀에서 재능 나눔을 해 주셨습니다.

감사하게도 네 분의 봉사자 분께서 귀한 시간을 내 주셨습니다.

병실과 1층 휴게실에 적절하게 배치되어

순조롭게 미용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시간을 정해 놓고 미용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어르신들에게 말씀을 드렸더니~

약속을 지켜 주셔서 복잡하지 않게 진행이 되었습니다.

실력 있는 봉사자 분들의 가위질 솜씨로

서비스 받으신 분들 모두 만족해 하시며 기분 좋아하셨습니다.

수고 해 주신

아리아봉사팀의 송순자님, 강정희님, 이윤옥님, 김주양님께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